THE FIRST CRAFT SINGLE MALT DISTILLERY IN KOREA
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(Three Societies Distillery) 는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증류소로 2020년 남양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재미교포 출신의 대표,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스터 디스틸러,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 이렇게 3개의 각기 다른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의 뜻을 가지고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
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는 정통 스카치 위스키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으며, 세계 속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위상을 높이고자 합니다.